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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이야기

강릉 순두부 젤라또 " 초당소나무집"

공남v 2020. 6. 15. 18:30

 

앞 글에서 적은 것처럼

우린 바다를 보기위해... 그 유명한 초당두부를 포기하고

평범한(?) 브런치를 먹고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뭐라도 두부 들어간건 먹고싶어서 ㅋㅋㅋ

순두부 젤라또를 먹어보기로 했다.

안목해변 근처에 초당두부마을이 있어서 가는길은 금방

 

강릉은 관광지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어서 다니기 편했다.

 

두부젤라또라니..

처음 보는 맛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순두부젤라또 하나

인절미젤라또 하나

 

순두부젤라또는 생각보다는 괜찮은 맛이였는데

단맛이 적었고 두부 특유의 비린내가 났다.

그 향이 역할 정돈 아니였고 정말 두부가 들어갔나보다 싶은 정도였다.

강릉왔으니까 먹는다

아~ 관광지맛! 나 놀러왔네~ 정도였다.

 

인절미 젤라또가 진짜 맛있었다.

이건 걍 동네에서 팔면 먹고싶을정도!!

이것도 다른 아이스크림과 비교했을때 그리 단편은 아니였다.

 

다른데서는 먹을 수 없는 맛이라

온김에 그냥 한번 눈 꼭 감고 흑우 한번 되고 순두부젤라또 맛 보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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