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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맛집 - 우렁쌈밥과 제육볶음 그리고 생선구이 적벽가 본문

먹고사는 이야기

돈암동 맛집 - 우렁쌈밥과 제육볶음 그리고 생선구이 적벽가

공남v 2020. 6. 24. 11:50

적벽가

 : 성신여대입구역 4번출구에서 도보5분정도 거리에 위치

 

 

 

깔끔한 밥이 먹고 싶어서 찾아 간 곳

 

외관이 한옥스러워서 들어가기 전부터 음식이 맛있는 기분이다.

 

 

 

메뉴는 이렇게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 구성도 나쁘지않았다.

 

제육볶음은 1인분은 안파는 곳도 많은데

이곳은 1인분으로 판매가 되어 좋았다.

 

그래서 우린 나눠먹으려고

우렁쌈밥&제육볶음 \9,000

고등어구이 \9,000

를 주문 !

 

밥은 흰쌀밥과 보리밥중 선택 가능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가게를 둘러보는데

싸인과 예쁜 조명

 

 

가게 내부를 보니 정말 기존에 있던 한옥을 개조하여 식당으로 쓰는 것 같았다.

적당히 정감가는 인테리어가 식당 메뉴와도 잘 어울려서 좋았다.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하는데

안에 좌식과 입식이 함께 있어서 자리만 있다면 원하는 곳으로 선택 가능.

 

 

처음에 밑반찬을 가져다 주시는데

그 이후로는 필요한 만큼씩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쌈밥을 주문하는 손님들에 한해서 쌈채소도 마음껏 가져다 먹을수 있다.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경우에는 추가 \2,000원만 하면 역시나쌈채소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쌈채소는 종류도 많은데 신선했다.

적상추, 청상추, 치커리, 배추, 고추,마늘 그리고 생김새는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기타 채소들 도 있었다.

집에서도 이렇게 다 갖추고 먹기 힘든데

단돈 2,000원에 다 즐길수 있다 하니 절대 비싼 가격은 아니라 생각된다.

 

 

 

드디어 나왔다 !!!

 

제육볶음은 1인분이라기엔 양이 너무 많아서 다른 곳의 2인분 되는 것 같았고

고등어도 껍질 바삭바삭 잘 구워졌다.

우렁쌈장에 우렁도 실하게 들어있다.

 

전체적인 맛은 깔끔하고 간이 삼삼하니 좋았다.

 

메인반찬과 밑반찬 다 조미료의 맛보다 집에서 해주는 엄마 밥상이 생각나는 맛

 

 

 

고기러버인 나의 첫 입은

제육볶음 쌈 !!

 

야채 싱싱한거 보이죠:)

 

평소에 안가던 곳에 있던 곳이라 음식을 먹기 전까진 약간의 의구심을 품으며 갔었는데

다음에 또 성신여대입구를 갔는데 밥이 먹고싶다면

재방문 하고싶은 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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